SNS 통해 축하 메시지 "'힘 통한 평화' 의제 성공하길"
다카이치, 3월 19일 트럼프와 백악관서 회담 예정
![[가나가와=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압승을 거두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사진은 트럼프 (오른쪽)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28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 미군기지에 정박한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에서 다카이치 총리와 함께 연설하는 모습. 2026.02.09.](https://img1.newsis.com/2025/10/28/NISI20251028_0000750244_web.jpg?rnd=20251028173808)
[가나가와=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압승을 거두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사진은 트럼프 (오른쪽)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28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 미군기지에 정박한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에서 다카이치 총리와 함께 연설하는 모습. 2026.02.09.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 시간) 일본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압승을 거두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연립정부가 오늘 매우 중요한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것을 축하한다"라며 "그녀는 매우 존경받고 인기가 많은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총리의 과감하고 현명한 선거 시행 결정이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그녀의 정당은 의회를 장악하며 역사적인 3분의 2의 과반수를 확보했다. 이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짚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님: 귀하와 연립정부를 지지하게 돼 영광"이라며 "당신의 보수적인 '힘을 통한 평화'라는 의제를 통과시키는 데 큰 성공을 기원한다. 열정적으로 투표한 일본 국민 여러분은 언제나 저의 강력한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집권 자민당은 이번 선거에서 단독으로 개헌 발의선인 310석을 넘기는 역사적인 압승을 거뒀다. 단일 정당이 개헌선을 넘긴 것은 전후 처음이다.
자민당은 이번 총선에서 전체 465석의 3분의 2인 310석이 넘는 316석을 확보했다. 연립 파트너인 일본유신회는 36석으로, 연립여당은 총 352석을 얻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에도 트루스소셜에 “8일 선거는 일본에 매우 중요하다”며 “다카이치 총리는 강력하고 힘세며 현명한 지도자이자 자기 나라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점을 이미 증명했다”고 올렸다.
다카이치 총리는 3월 19일 트럼프 대통령과 미 워싱턴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연립정부가 오늘 매우 중요한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것을 축하한다"라며 "그녀는 매우 존경받고 인기가 많은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총리의 과감하고 현명한 선거 시행 결정이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그녀의 정당은 의회를 장악하며 역사적인 3분의 2의 과반수를 확보했다. 이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짚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님: 귀하와 연립정부를 지지하게 돼 영광"이라며 "당신의 보수적인 '힘을 통한 평화'라는 의제를 통과시키는 데 큰 성공을 기원한다. 열정적으로 투표한 일본 국민 여러분은 언제나 저의 강력한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집권 자민당은 이번 선거에서 단독으로 개헌 발의선인 310석을 넘기는 역사적인 압승을 거뒀다. 단일 정당이 개헌선을 넘긴 것은 전후 처음이다.
자민당은 이번 총선에서 전체 465석의 3분의 2인 310석이 넘는 316석을 확보했다. 연립 파트너인 일본유신회는 36석으로, 연립여당은 총 352석을 얻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에도 트루스소셜에 “8일 선거는 일본에 매우 중요하다”며 “다카이치 총리는 강력하고 힘세며 현명한 지도자이자 자기 나라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점을 이미 증명했다”고 올렸다.
다카이치 총리는 3월 19일 트럼프 대통령과 미 워싱턴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