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별누리 천문아카데미' 운영…선착순 15명 모집

기사등록 2026/02/09 14:19:28

24일 오전 9시부터 관내 초등학생 3~5학년 대상

[군포=뉴시스]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 별누리소년단 활동 현장.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 별누리소년단 활동 현장.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세대별 맞춤형 천문 교육' 프로젝트의 첫걸음으로 다음 달 3월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별 누리 천문 아카데미를 신설·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관내 초등학생 3~5학년을 대상으로 누리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천문대 홈페이지와 군포시 도서관 홈페이지,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안내한다.

이번 강좌는 단순히 일회성 견학 중심의 프로그램을 넘어 초등학생들이 천문학의 기초부터 실무 관측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전문 커리큘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는 군포시가 직접 운영하는 천문 과학 시설로,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관내 어린이들에게 사설 교육기관 이상의 고품격 교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 복지 실현과 과학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아울러 다음 달 11일부터 12주간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깊이 있는 강좌와 야간 천체관측 실습, 태양 활동 관측, 천체투영실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이 결합한 풍성한 커리큘럼으로 진행한다.

마지막 회차에는 '천문 퀴즈 테스트'를 통해 학습 성취도를 점검하고 수료생들에게 별도의 수료증을 전달하는 등 미래 과학 인재로서 자긍심 고취에 나선다.

하은호 시장은 "누리천문대는 우리 시의 소중한 자산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우주를 꿈꾸고 배울 수 있도록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는 등 '과학 문화도시'구현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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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별누리 천문아카데미' 운영…선착순 15명 모집

기사등록 2026/02/09 14:19: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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