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그룹 엔하이픈 정원. (사진=빌리프랩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9314_web.jpg?rnd=20260209141658)
[서울=뉴시스] 그룹 엔하이픈 정원. (사진=빌리프랩 제공) 2026.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엔하이픈 정원이 9일 생일을 맞아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정원은 이날 1억원을 기부하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3886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번 기부는 정원의 생일을 기념해 이뤄진 것으로 전 세계 팬들로부터 받아온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됐다.
기부금은 매년 2000만원씩 5년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 사업과 복지사업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원은 "K팝 아티스트로서 큰 사랑을 받아오며, 제가 받는 관심과 응원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늘 해왔다"며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와 환경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의 작은 나눔이 환경이라는 벽에 부딪혀 당연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응원이자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최근 글로벌 콘텐츠 분석업체 패럿 애널리틱스가 발표한 '30세 이하 올해의 인물'(Talents of the Year Under 30) 명단에 2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 명단은 2025년 말 기준 만 30세 이하 인물을 대상을 지난해 특정 인물에게 얼마나 많이, 자주, 능동적으로 반응했는지를 수치화한 평균 수요(Average Demand)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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