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서창지구 정비 설문조사 27일까지

기사등록 2026/02/09 15:36:16

QR코드·설문지 병행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9~27일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총 11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조사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식은 QR코드 스캔과 설문지 응답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택지개발사업 등으로 20년 이상 경과하고 면적이 100만㎡ 이상인 서창지구다. 양산에서 유일한 노후계획도시정비 대상지인 서창지구는 공동주택 8개 단지 4833여 가구와 단독·연립주택 2350여 가구가 포함된다.

시는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시보와 일간신문, 시청 누리집,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안내문을 배포했다.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 등을 위해 지면 설문지도 비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서창지구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노후화된 서창지구 택지를 새롭게 정비·재구조화해 도시 기능을 향상시키고 정주 여건을 개선, 미래 웅상의 발전에 초석이 될 계획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양산시, 서창지구 정비 설문조사 27일까지

기사등록 2026/02/09 15:36:1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