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장 출마 선언하는 이충형(오른쪽) 국민의힘 대변인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국민의힘 이충형(59) 대변인이 충북 제천시장 선거에 나선다.
이 대변인은 9일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장은 단순 행정 관리자가 아니라 도시 전체를 경영하는 CEO이자 세일즈맨이어야 한다"면서 "세일즈 발품 행정과 불도저 추진력으로 제천의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원도심을 살릴 도시 대개조 구상과 함께 도시 브랜드 재창조, 경제도시 전환, 광역 교통 혁명, 고품격 관광도시 조성, 통합의 리더십 구현 등을 약속하기도 했다.
이 대변인은 "제천은 무기력을 떨치고 다시 뛰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일하는 시장, 책임지는 시장, 그리고 성과로 증명하는 세일즈맨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김창규 현 제천시장, 이재우 기획예산처 전 과장, 이찬구 제천발전위원회 위원장 등과 공천장을 다투게 된다.
제천에서 태어나 제천중과 제천고를 거쳐 고려대를 나온 그는 프랑스 파리 고등사회과학원(EHESS)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KBS 보도본부 파리특파원, KBS 인재개발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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