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 전문 기업 '로보시지'와 손잡고 피지컬 AI 구현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참여…'르로봇' 기반 양팔로봇 활용
![[서울=뉴시스] 한성대 '제1회 피지컬 AI 해커톤 대회' 시상식 후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9109_web.jpg?rnd=20260209112218)
[서울=뉴시스] 한성대 '제1회 피지컬 AI 해커톤 대회' 시상식 후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성대학교는 인공지능(AI)·로봇 전문 기업 로보시지(RoboSEasy)와 함께 국내 대학 최초로 양팔로봇을 활용한 '제1회 피지컬(Physical) AI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교내에서 진행된 대회에는 대학생·직장인·일반인 등 총 80명의 인원이 참여해 2~4인 팀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르로봇(LeRobot)' 기반 양팔로봇(SO-ARM 100/101)을 직접 다루며, 실제 물리 환경에서 로봇이 인지·판단·행동을 수행하도록 구현하는 미션을 받았다.
한성대는 참가자들이 코드 중심 개발을 넘어 실물 로봇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델을 학습·튜닝해 데모까지 구현하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 첫날에는 오리엔테이션 및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발이 진행됐으며, 2일차에는 ▲최종 발표·심사 ▲결과물 업로드 ▲시상 및 네트워킹 순으로 운영됐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이번 대회는 AI가 실제 물리 환경에서 작동하는 과정을 학생과 시민들이 함께 경험한 뜻깊은 자리"라며 "한성대는 앞으로도 로봇·AI 융합 인재가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기반의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왕한세 로보시지 CPO(최고제품책임자)는 "이번 해커톤은 실제 로봇 플랫폼에서 피지컬 AI의 데이터 수집–학습–튜닝–데모 구현까지 전 과정을 압축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자리"라며 "한성대와의 협력을 통해 참가팀의 결과물이 재현 가능한 형태의 산출물로 축적되고, 향후 기술 고도화와 커뮤니티 확산, 인재 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성대 서울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단은 중국 베이징 휴머노이드 혁신센터와 기술워크숍에 참여하는 등 로봇·AI 분야의 글로벌 협력 기반 또한 강화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교내에서 진행된 대회에는 대학생·직장인·일반인 등 총 80명의 인원이 참여해 2~4인 팀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르로봇(LeRobot)' 기반 양팔로봇(SO-ARM 100/101)을 직접 다루며, 실제 물리 환경에서 로봇이 인지·판단·행동을 수행하도록 구현하는 미션을 받았다.
한성대는 참가자들이 코드 중심 개발을 넘어 실물 로봇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델을 학습·튜닝해 데모까지 구현하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 첫날에는 오리엔테이션 및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발이 진행됐으며, 2일차에는 ▲최종 발표·심사 ▲결과물 업로드 ▲시상 및 네트워킹 순으로 운영됐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이번 대회는 AI가 실제 물리 환경에서 작동하는 과정을 학생과 시민들이 함께 경험한 뜻깊은 자리"라며 "한성대는 앞으로도 로봇·AI 융합 인재가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기반의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왕한세 로보시지 CPO(최고제품책임자)는 "이번 해커톤은 실제 로봇 플랫폼에서 피지컬 AI의 데이터 수집–학습–튜닝–데모 구현까지 전 과정을 압축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자리"라며 "한성대와의 협력을 통해 참가팀의 결과물이 재현 가능한 형태의 산출물로 축적되고, 향후 기술 고도화와 커뮤니티 확산, 인재 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성대 서울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단은 중국 베이징 휴머노이드 혁신센터와 기술워크숍에 참여하는 등 로봇·AI 분야의 글로벌 협력 기반 또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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