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섬진강 스테이 관광 특화상품 육성' 본격화

기사등록 2026/02/09 11:26:35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으로 상품 운영 지원

하동·광양·곡성·구례 통합관광 브랜드 구축 추진

경남 하동 녹차밭 방문한 섬진강 스테이 특화상품 육성 외국인유학생 팸투어 참가자들.(자료사진=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하동 녹차밭 방문한 섬진강 스테이 특화상품 육성 외국인유학생 팸투어 참가자들.(자료사진=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진흥사업의 하나로 '섬진강 스테이 특화상품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섬진강을 따라 위치한 경남 하동군과 전남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을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 목적지 브랜드를 구축하고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이며 총사업비는 86억원이다. 올해는 10억6400만원이 투입된다.

지난해는 섬진강 스테이 실행계획 수립과 함께 해외 매체와 연계한 홍보를 추진했고, 외국인 유학생 대상 팸투어도 여러 차례 운영했다.

올해는 섬진강 연계 순환 투어버스 시범 운영, 섬진강 스테이 특화상품 운영, 홍보 콘텐츠 제작 및 브랜드 고도화 등을 통해 섬진강 스테이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으로 시설사업과 더불어 콘텐츠,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는 진흥사업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면서 "섬진강을 따라 형성된 하동군 등 영호남 4개 시·군이 관광으로 통합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특화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일 전남관광재단 주관으로 해남에서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설명회가 개최됐다.

설명회에는 경상남도, 전라남도와 관련 4개 시·군이 참석해 향후 사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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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섬진강 스테이 관광 특화상품 육성' 본격화

기사등록 2026/02/09 11:26: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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