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자치경찰단 발대식
![[제주=뉴시스] 9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제주도자치경찰단 AI치안드론순찰대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9076_web.jpg?rnd=20260209111048)
[제주=뉴시스] 9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제주도자치경찰단 AI치안드론순찰대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6.02.0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도 중산간 일대에 인공지능(AI) 드론이 투입돼 주민 안전과 범죄 예방 활동을 벌인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9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AI 치안안전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순찰대 운영 개요와 향후 활동 방향 보고, 관제차량 관람 등이 이뤄졌다.
AI순찰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돼 3교대 24시간 체제로 상시 운영된다. 도내 중산간 70여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 소통과 치안 순찰을 전개한다.
특히 감귤, 양파, 마늘 등 주요 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주민이 요청한 농가에 한해 심야 시간대 맞춤형 방범 활동을 진행한다.
중산간 특성 상 지형이 험하고 취약 지역이 많은 탓에 농산물 절도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 도자치경찰은 이번 치안 드론을 통해 예방은 물론 실종자 조기 발견, 재난 징후 포착 등 긴급 상황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9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AI 치안안전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순찰대 운영 개요와 향후 활동 방향 보고, 관제차량 관람 등이 이뤄졌다.
AI순찰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돼 3교대 24시간 체제로 상시 운영된다. 도내 중산간 70여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 소통과 치안 순찰을 전개한다.
특히 감귤, 양파, 마늘 등 주요 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주민이 요청한 농가에 한해 심야 시간대 맞춤형 방범 활동을 진행한다.
중산간 특성 상 지형이 험하고 취약 지역이 많은 탓에 농산물 절도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 도자치경찰은 이번 치안 드론을 통해 예방은 물론 실종자 조기 발견, 재난 징후 포착 등 긴급 상황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제주=뉴시스] 제주도자치경찰단 AI치안드론. (사진=제주도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9080_web.jpg?rnd=20260209111124)
[제주=뉴시스] 제주도자치경찰단 AI치안드론. (사진=제주도 제공) 2026.02.09. [email protected]
AI 드론은 1회 비행 시 최소 25분에서 최대 70분까지 운용이 가능하다. 인파 밀집도 분석과 순찰 노선 맵핑 등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능도 탑재됐다.
오영훈 지사는 "자치경찰 이원화 제도 전면 도입을 앞두고 제주의 역량을 보여줄 기회"라며 "최근 도입한 인공지능 기반 긴급 교통안전 시스템과 함께 도민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오영훈 지사는 "자치경찰 이원화 제도 전면 도입을 앞두고 제주의 역량을 보여줄 기회"라며 "최근 도입한 인공지능 기반 긴급 교통안전 시스템과 함께 도민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