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수율 22% 상승…체계적 관리·우수사례 공유 호평
![[수원=뉴시스]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 (사진=수원시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2035499_web.jpg?rnd=20260107145018)
[수원=뉴시스]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 (사진=수원시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행안부는 2024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를 평가 기간으로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을 분석했다.
시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전년보다 525억원 늘어난 2911억원을 징수하며 경기도 평가에 이어 행안부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받았다.
시는 여러 부서에 분산된 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징수액이 전년보다 22%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으로 시 재정을 튼튼하게 만들겠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