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간판 김민종, 파리 그랜드슬램 남자 100㎏이상급 동메달

기사등록 2026/02/09 10:17:20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유도 간판 김민종. (사진=국제유도연맹 홈페이지 캡처). 2026.02.0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유도 간판 김민종. (사진=국제유도연맹 홈페이지 캡처). 2026.02.0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남자 유도 에이스 김민종(양평군청·세계랭킹 6위)이 국제유도연맹(IJF) 2026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종은 9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0㎏이상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조지아의 이라클리 데메트라슈빌리(세계 19위)를 밭다리 걸기 유효승으로 제압했다.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 일본의 나카노 간타(세계랭킹 22위)에게 안뒤축걸기 절반을 내주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를 수확해 입상에 성공했다.

반면 같은 대회에 출격한 여자 최중량급 간판 이현지(용인대·세계랭킹 1위)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그는 여자 78㎏이상급 준결승에서 프랑스의 줄리아 프라톨로푸아(세계랭킹 13위)에게 누르기로 패한 데 이어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의 아라이 마오(세계랭킹 8위)에게 밭다리걸기 절반을 내줘 고개를 떨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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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간판 김민종, 파리 그랜드슬램 남자 100㎏이상급 동메달

기사등록 2026/02/09 10:17: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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