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시스]2026년 광명시 창업자금 미래기술기반 스타트업 육성사업 디지털 홍보자료.(사진=광명시 제공)2026.02.0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8727_web.jpg?rnd=20260209083644)
[광명=뉴시스]2026년 광명시 창업자금 미래기술기반 스타트업 육성사업 디지털 홍보자료.(사진=광명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해 지원한다.
광명시는 내달 6일까지 창업자금 지원사업 '미래기술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창업 초기 자금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인공지능(AI)·빅데이터·바이오·친환경기술 등 미래 산업 핵심 분야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분야도 ▲일반창업(10팀) ▲청년창업(5팀) ▲예비창업(5팀)으로 세분화했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초기창업자다. 예비창업자는 광명시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기존 창업자는 광명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한다.
선정된 팀에는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재료비, 홍보·마케팅비, 외주 용역비 등 사업 수행에 직접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시는 창업자의 지속 성장을 돕기 위해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후속 지원도 병행해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래 산업을 이끌 창업기업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며 "광명시는 기술력과 가능성을 갖춘 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초기 단계부터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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