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서울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2026.02.06.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21152943_web.jpg?rnd=20260206091802)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서울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2026.02.06.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도 전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주말 곳곳에서 고드름 제거와 문 개방 요청 등 사고가 잇따랐다.
8일 수도권기상청이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양주, 파주에 한파 경보가 발효됐다. 김포, 고양, 의정부, 남양주, 용인, 이천, 안성, 여주, 광주, 양평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주말 사이 한파가 도 전역을 강타하면서 대형 고드름 제거와 사고 등이 이어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한파가 찾아온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25건(구조 2명·고드름 제거 17건·수도관 동파 4건·기타 2건) 안전 조치를 벌였다.
전날 오전 구리시 인창동 한 오피스텔에서 배관 누수로 인한 대형 고드름이 생겼다.
이날 새벽 시간에도 파주시 와동동 한 지하차도에 고드름이 생겨 제거 작업이 이뤄졌다.
이날 낮에는 남양주시 진접읍에서 얼어붙은 도로에 미끄러진 차량 간 추돌사고가 나 1명이 다치기도 했다.
또 새벽 시간대 성남시 수정구 한 주택 문이 얼어붙어 문 개방 요청이 접수되기도 했다.
이번 추위는 다음 날인 9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낮부터는 영상권으로 기온이 오르면서 추위가 한풀 꺾일 예정이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9일 아침은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아 춥겠고, 낮부터는 영상권을 회복해 한파특보는 해제 또는 완화될 것"이라며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8일 수도권기상청이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양주, 파주에 한파 경보가 발효됐다. 김포, 고양, 의정부, 남양주, 용인, 이천, 안성, 여주, 광주, 양평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주말 사이 한파가 도 전역을 강타하면서 대형 고드름 제거와 사고 등이 이어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한파가 찾아온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25건(구조 2명·고드름 제거 17건·수도관 동파 4건·기타 2건) 안전 조치를 벌였다.
전날 오전 구리시 인창동 한 오피스텔에서 배관 누수로 인한 대형 고드름이 생겼다.
이날 새벽 시간에도 파주시 와동동 한 지하차도에 고드름이 생겨 제거 작업이 이뤄졌다.
이날 낮에는 남양주시 진접읍에서 얼어붙은 도로에 미끄러진 차량 간 추돌사고가 나 1명이 다치기도 했다.
또 새벽 시간대 성남시 수정구 한 주택 문이 얼어붙어 문 개방 요청이 접수되기도 했다.
이번 추위는 다음 날인 9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낮부터는 영상권으로 기온이 오르면서 추위가 한풀 꺾일 예정이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9일 아침은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아 춥겠고, 낮부터는 영상권을 회복해 한파특보는 해제 또는 완화될 것"이라며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