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결의안' 오늘 국회 본회의서 의결

기사등록 2026/02/09 05:00:00

최종수정 2026/02/09 06:30:24

여야 지난 4일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 합의

이날 결의안 채택 후 5일 이내 특위 구성 전망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관련 합의문을 발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송 원내대표, 한 원내대표,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2026.02.04.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관련 합의문을 발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송 원내대표, 한 원내대표,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2026.02.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여야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국회는 이날 열리는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결의안 안건을 의결한다.

앞서 여야는 지난 4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간 회동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위 구성에 합의했다.

민주당 8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1명 등 총 16명으로 특위를 구성하고 위원장은 국민의힘 소속 위원이 맡기로 정했다.

아울러 특위 구성결의안은 이날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활동 기한은 구성결의안 본회의 의결 후 1개월로 합의한 바 있다.

여야는 해당 특위에 입법권을 부여하고, 관련 안건은 특위에서 활동 기간 내 합의 처리하기로 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트루스소셜을 통해 대(對)한국 관세 재인상을 예고하면서, 여야 간 '특별법 제정' '국회 비준 동의' 설전이 재차 벌어지기도 했다.

여야는 해당 특위에서 국회 비준 동의와 관련된 논의는 하지 않기로 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뉴시스에 "특위 구성은 (국회 본회의에서) 결의안 채택 이후 5일 이내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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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결의안' 오늘 국회 본회의서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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