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홍대여신 요조 '공개 러브콜'에 화답했다

기사등록 2026/02/08 16:24:30

[서울=뉴시스] 요조, 박재범. (사진 = KBS 2TV '사당귀' 제공) 2026.0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요조, 박재범. (사진 = KBS 2TV '사당귀' 제공) 2026.02.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홍대 여신'으로 통하는 싱어송라이터 요조의 공개 러브콜에 래퍼 겸 프로듀서 박재범이 화답한다.

8일 오후 4시40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엔 독립 레이블 '와우산패밀리'의 수장인 '옥상달빛' 김윤주를 비롯해 요조, 배우 박보검의 뮤즈 장들레가 출연해 박재범과 역사적 만남을 갖는다.

요조는 지난 첫 출연에서 "박재범 님이 프로듀서를 맡아 주시면 좋을 거 같다. 박재범 님을 제가 좋아한다"라며 박재범에게 공개 러브콜을 보내 화제가 됐다. 이에 박재범이 드디어 화답했다.

박재범은 "팬들이 영상을 보내줘서 (요조의 러브콜 영상을) 나도 봤다. 요조님에게 감사한다"고 했다.

특히, 이날 요조는 자신의 음악 인생 처음으로 미디로 작곡한 박재범 헌정곡을 공개한다. 요조는 박재범을 기다리는 내내 초조한 모습을 감추지 못하더니 박재범을 만나자마자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소녀 같은 수줍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박재범님을 굉장히 본받고 싶은 부분이 있다. 제 피 속에 힙합이 있어요"라고 고백해 박재범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요조는 "재범님을 생각하며 만들었어요. 자연스럽게 나온 곡"이라면서 첫 미디엄 템포곡 '천지창조'를 공개했다.
[서울=뉴시스] 요조. (사진 = KBS 2TV '사당귀' 제공) 2026.0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요조. (사진 = KBS 2TV '사당귀' 제공) 2026.02.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좋아해 아주 많이 많이"라는 가사에 전현무는 "요조가 박재범에게 흠뻑 빠졌네"라며 요조의 색다른 변화에 기대를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박재범은 장들레와 롱샷의 즉석 댄스를 직관한 후 "파격적"이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장들레가 "저는 힙합을 모르지만 힙합에 대해 가르침을 주세요"라며 자신의 자작곡 '힙합레슨'을 들려주자 박재범은 "뭘 하시든 들레 씨꺼가 되는 거 같다. 그래서 천재라고 하는구나"라며 눈을 반짝인다.

제작진은 "과연, 박재범을 향한 순애보를 간직한 홍대여신 요조와 박재범의 시선을 사로잡은 장들레의 신경전 속에 요조는 박재범의 마음을 사로잡고 컬래버에 성공할 수 있을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고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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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홍대여신 요조 '공개 러브콜'에 화답했다

기사등록 2026/02/08 16:24: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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