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빈점포 활용 청년창업 기회 제공

기사등록 2026/02/08 14:09:39

6명 선정해 2년간 최대 2600만원 지원

[대전=뉴시스] 대전 대덕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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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대덕경제재단과 함께 '빈 점포 활용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창업 초기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간 방치된 빈 점포를 활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6명을 선발해 점포당 2년간 최대 2600만원을 지원한다. 임차료와 리모델링비, 홍보비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 또는 초기 청년 창업자다. 대덕구 거주자뿐만 아니라 타 지역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종 선정 이후 3개월 이내 대덕구로 전입해야 한다.

최충규 구청장은 "빈 점포 활용을 통해 도심 공동화 문제를 완화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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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빈점포 활용 청년창업 기회 제공

기사등록 2026/02/08 14:09: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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