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3~18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운영

기사등록 2026/02/08 09:21:20

경기도 북부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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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도가 안전하고 편한 설 귀성길 조성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2026년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외버스 증차, 도로정보 실시간 안내, 긴급도로 복구 체계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대중교통 수송능력 확대, 교통량 분산, 교통편의 증진, 교통안전 관리 강화, 대설 발생시 대응대책 추진 등 5개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시외버스의 경우 4개 권역에 38개 노선을 대상으로 82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를 129회 증회한다. 시내·마을버스는 필요시 시군 자체 실정에 맞춰 막차 1시간 연장 운행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설 연휴 수요가 증가하는 터미널 등 교통시설 주변에 대한 택시 운행을 독려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할 철도노선인 '의정부 경전철, 7호선(부천구간), 하남선, 별내선'은 2월17일부터 2월18일까지 2일간 익일 오전 1시까지 심야 연장운행한다.

주요 고속도로·국도의 상습 지·정체 구간은 도로전광판(VMS) 36대를 통해 우회 정보 및 나들목 진입조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교통량을 분산할 예정이다.

버스정보와 도로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도내 시내·시외·마을버스 등에 대한 운행정보는 경기버스정보 시스템의 모바일앱(경기버스정보), 누리집, ARS를 통해 제공한다.

귀성객의 이동 편의 및 안전 운행을 위해 15개 시·군의 지방도·국지도·교량을 대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 대설 발생시 버스 우회운행 등 운행현황을 파악하고, 경기버스정보앱 등을 통해 운행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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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3~18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운영

기사등록 2026/02/08 09:21: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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