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106만 시민과 합주, 참여형도시 만들 것"

기사등록 2026/02/08 08:15:16

7일 출판기념회…스마트폰 퍼포먼스 눈길

[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사진 오른쪽  세 번째)이 7일 신텍스에서 열린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정명근 시장)2026.02.0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사진 오른쪽  세 번째)이 7일 신텍스에서 열린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정명근 시장)[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은 지난 7일 화성시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출판기념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추미애·강득구·문정복·김승원·권칠승·송옥주·박정·김영진·염태영·양문석 국회의원 등 현역 정치인과 전·현직  정·관계 인사와 종교계, 문화·체육계 인사, 화성시민 등 1만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스마트폰 퍼포먼스, '스마트폰 싱크로 심포니'가 주목 받았다.

정 시장의 입장과 함께 행사장 조명이 꺼졌고, 이어 참석자들이 스마트폰을 들어 올리자 대형 스크린과 연동된 수천 대의 스마트폰이 각기 다른 빛과 소리를 내다 하나의 웅장한 화음으로 연결됐다.

정 시장은 "오늘 우리가 목격한 스마트폰 교향곡처럼, 행정 역시 시장 한 사람의 독주가 아니라 106만 시민과의 합주가 되어야 한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단순한 민원을 넘어 정책의 시작점이 되는 '참여형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혼자 내는 소리는 공허한 외침에 불과하지만, 함께 내는 소리는 세상을 바꾸는 노래가 된다. 화성의 내일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써 내려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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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106만 시민과 합주, 참여형도시 만들 것"

기사등록 2026/02/08 08:15: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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