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대북 인도 지원 일관되게 이뤄져야…北 화답하길 기대"

기사등록 2026/02/07 16:39:58

최종수정 2026/02/07 16:52:24

美행정부, 안보리서 보류해온 17개 대북사업 '제재 면제' 승인

"北, 인도적 상황 개선하기 위한 국제사회 선의에 호응하길"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바라본 청와대.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바라본 청와대.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청와대는 7일 유엔이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에 대한 제재를 일부 면제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한반도의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이 일관되게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도 결의의 조치들이 대북 인도적 지원 활동을 제한할 의도가 아님을 명확히 하고 있다"며 "북한이 인도적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선의에 호응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화답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그동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에서 보류해 온 17개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에 대한 제재 면제를 승인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제재위 차원의 공식 의결 절차를 거쳐 각 사업 시행 기관에 면제 사실이 통보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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