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맹활약' 한국, 아르헨과 테니스 데이비스컵 1승1패

기사등록 2026/02/07 17:09:57

[서울=뉴시스] 테니스 권순우.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2026.0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테니스 권순우.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2026.02.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아르헨티나와 1승1패의 균형을 유지했다.

정종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26 데이비스컵 테니스 대회 최종 본선 진출전 1라운드(4단 1복식) 홈 경기 첫날 1, 2단식에서 1승1패를 거뒀다.

1단식에 나선 정현(392위·김포시청)이 상대 에이스 티아고 아구스틴 티란테(95위)에게 1-2(6-2 5-7 6-7<5-7>)로 역전패를 당했다.

다행히 2단식에 출격한 권순우(343위·국군체육부대)가 마르코 트룬젤리티(134위)를 2-0(7-6<8-6> 6-2)으로 눌렀다.

8일에는 복식 남지성(164위·이하 복식 순위·당진시청)-박의성(224위·대구시청) 조가 기도 안드레오치(32위)-페데리코 아구스틴 고메스(134위) 조를 상대하고 3, 4단식은 1, 2단식 대진을 엇갈려 진행된다.

이번 1라운드에서 승리한 팀은 네덜란드-인도 경기 승자와 9월에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패배할 경우, 월드그룹 1로 강등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권순우 맹활약' 한국, 아르헨과 테니스 데이비스컵 1승1패

기사등록 2026/02/07 17:09:5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