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현대캐피탈에 승점 2 앞서
![[서울=뉴시스]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사진=KOVO 제공). 2026.02.07.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7/NISI20260207_0002058294_web.jpg?rnd=20260207160026)
[서울=뉴시스]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사진=KOVO 제공). 2026.02.0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한국전력을 물리치고 선두를 탈환했다.
대한항공은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한국전력에 세트 점수 3-1(25-18 25-20 20-25 25-14)로 이겼다.
3연승 행진을 벌인 대한항공(18승 8패·승점 53)은 현대캐피탈(16승 10패·승점 51)을 제치고 다시 1위가 됐다.
반면 3위 한국전력(15승 12패·승점 43)은 3연승이 무산됐다.
대한항공의 '쌍포' 정지석(23점)과 카일 러셀(18점)이 41점을 합작하며 팀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정한용과 김민재는 각각 13점, 12점으로 힘을 보탰다.
한국전력의 외국인 '거포' 쉐론 베논 에번스는 23점을 폭발했으나 팀이 패하면서 웃을 수 없었다.
대한항공은 1세트에서 러셀, 정지석, 정한용의 고른 득점을 내세워 먼저 20점 고지를 밟았다.
이후 한선수의 블로킹, 정한용의 백어택 등을 묶어 세트 포인트를 잡은 대한항공은 정지석의 퀵오픈으로 첫 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대한항공은 2세트에서도 쾌조의 흐름을 이어갔다.
초반부터 13-8로 앞선 대한항공은 한선수와 정한용의 오픈, 김민재의 속공, 정지석의 퀵오픈을 앞세워 19-16으로 리드를 유지했다.
이후 23-19로 달아난 대한항공은 러셀의 백어택 이후 상대 범실이 나오면서 세트 점수 2-0을 만들었다.
벼랑 끝에 몰린 한국전력은 3세트에서 기사회생했다.
16-13에서 4연속 득점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한 한국전력은 박승수의 퀵오픈 득점 이후 상대의 범실이 쏟아지면서 3세트를 가져갔다.
일격을 당한 대한항공은 4세트에서 흐름을 바꿔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9-7로 앞선 대한항공은 김민재의 공격과 정지석의 블로킹 등을 엮어 연속 3점을 뽑아냈다.
서서히 점수 차를 벌려가던 대한항공은 20-12에서 재차 3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았고, 정지석의 백어택으로 매치 포인트를 잡은 뒤 상대 범실로 승리를 확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한항공은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한국전력에 세트 점수 3-1(25-18 25-20 20-25 25-14)로 이겼다.
3연승 행진을 벌인 대한항공(18승 8패·승점 53)은 현대캐피탈(16승 10패·승점 51)을 제치고 다시 1위가 됐다.
반면 3위 한국전력(15승 12패·승점 43)은 3연승이 무산됐다.
대한항공의 '쌍포' 정지석(23점)과 카일 러셀(18점)이 41점을 합작하며 팀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정한용과 김민재는 각각 13점, 12점으로 힘을 보탰다.
한국전력의 외국인 '거포' 쉐론 베논 에번스는 23점을 폭발했으나 팀이 패하면서 웃을 수 없었다.
대한항공은 1세트에서 러셀, 정지석, 정한용의 고른 득점을 내세워 먼저 20점 고지를 밟았다.
이후 한선수의 블로킹, 정한용의 백어택 등을 묶어 세트 포인트를 잡은 대한항공은 정지석의 퀵오픈으로 첫 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대한항공은 2세트에서도 쾌조의 흐름을 이어갔다.
초반부터 13-8로 앞선 대한항공은 한선수와 정한용의 오픈, 김민재의 속공, 정지석의 퀵오픈을 앞세워 19-16으로 리드를 유지했다.
이후 23-19로 달아난 대한항공은 러셀의 백어택 이후 상대 범실이 나오면서 세트 점수 2-0을 만들었다.
벼랑 끝에 몰린 한국전력은 3세트에서 기사회생했다.
16-13에서 4연속 득점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한 한국전력은 박승수의 퀵오픈 득점 이후 상대의 범실이 쏟아지면서 3세트를 가져갔다.
일격을 당한 대한항공은 4세트에서 흐름을 바꿔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9-7로 앞선 대한항공은 김민재의 공격과 정지석의 블로킹 등을 엮어 연속 3점을 뽑아냈다.
서서히 점수 차를 벌려가던 대한항공은 20-12에서 재차 3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았고, 정지석의 백어택으로 매치 포인트를 잡은 뒤 상대 범실로 승리를 확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