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통친 스승 박근형…서울대 출신 제자 이상윤 쩔쩔

기사등록 2026/02/07 13:35:4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천재 수학자의 인생을 다룬 연극 '튜링 머신'으로 무대에 서는 배우 이상윤이 배우 박근형과 새벽에 영상통화를 하게 된 사연에 대해 얘기한다.

이상윤은 7일 방송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일상을 공개한다.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인 그는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의 삶을 다룬 2인극 '튜링 머신' 공연에 오른다.

이상윤은 방대한 대사량은 물론 전공 지식을 총동원해야 하는 고난도 수학 용어의 습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대사 지옥을 정면 돌파해 간다.

공연 후 이어지는 특별한 뒤풀이 현장도 공개된다.

이 자리에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서 함께 호흡한 배우 박근형을 비롯해 최민호·김병철·김가영·신혜옥 등이 함께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박근형의 호통에 이상윤은 쩔쩔매며 진땀을 흘려 웃음을 자아낸다.

박근형의 호통은 제자 배우를 향한 깊은 애정이었음이 드러난다.

급기야 이상윤이 새벽 2시에 스승 박근형에게 영상통화를 한 사연도 공개된다.

배우 이상윤의 열정과 박근형과 끈끈한 사제 케미스트리는 이날 밤 11시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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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통친 스승 박근형…서울대 출신 제자 이상윤 쩔쩔

기사등록 2026/02/07 13:35: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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