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LIV 골프 개막전 3R 공동 10위…선두와 4타 차

기사등록 2026/02/07 07:39:09

이태훈은 공동 13위

[요코하마=AP/뉴시스] 안병훈이 12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최종 4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2025.10.12.
[요코하마=AP/뉴시스] 안병훈이 12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최종 4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2025.10.12.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LIV 골프에 데뷔한 안병훈이 2026시즌 개막전 3라운드에서도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안병훈은 6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리야드(총상금 3000만 달러)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작성한 안병훈은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와 함께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16언더파로 공동 1위 피터 율라인(미국)과 엘비스 스마일리(호주)와는 4타 차이로 격차가 크지 않다.

지난해까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했던 안병훈은 LIV 골프 데뷔전에서 톱10 진입뿐 아니라 4라운드 결과에 따라 우승 경쟁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테일러 구치(미국)는 1타 차 단독 3위를 기록했으며, 욘 람(스페인) 등 3명은 2타 밀린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지난달 LIV 골프 프로모션에서 우승해 2026시즌 출전권을 획득한 캐나다 교포 이태훈은 10언더파 206타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과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올해 새롭게 창단해 안병훈이 주장을 맡은 코리안 골프 클럽(GC) 소속 송영한은 8언더파 208타로 공동 25위, 김민규는 3언더파 213타로 공동 47위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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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LIV 골프 개막전 3R 공동 10위…선두와 4타 차

기사등록 2026/02/07 07:39: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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