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AP/뉴시스] 2025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캐스테익 호수 인근에서 '휴즈 산불'이 나 화염과 연기를 내고 있다. 2025.01.23.](https://img1.newsis.com/2025/01/23/NISI20250123_0000053203_web.jpg?rnd=20250123083302)
[캘리포니아주=AP/뉴시스] 2025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캐스테익 호수 인근에서 '휴즈 산불'이 나 화염과 연기를 내고 있다. 2025.01.23.
[로스앤젤레스=신화/뉴시스] 김재영 기자 = 산과 들의 야외 화재 연기서 나오는 초미세먼지에 일상적으로 노출되어 미국서 매년 2만 4000명이 사망한다고 한 연구 논문이 지적했다.
'사이언스 어드밴스' 지에 발표된 논문은 지름 2.5㎛ 이하의 매우 작은 대기 오염 물질인 PM2.5(초미세먼지)와 2006년~2020년 간 미국 전역의 사망률 간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미국 본토 산들불 연기 내 PM2.5가 매년 2만 4100명의 사망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때 사망은 모든 원인과 특정 원인에 의한 것을 아우르는데 산불 초미세먼지에 장기간 노출되면 교통사고나 추락사를 제외하고 모든 원인의 사망률 증가와 연관이 있었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약 1/20~1/30 수준으로 폐포 깊숙이 침투해 혈관을 타고 온몸을 돌며 암을 유발할 수 있는 1군 발암물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사이언스 어드밴스' 지에 발표된 논문은 지름 2.5㎛ 이하의 매우 작은 대기 오염 물질인 PM2.5(초미세먼지)와 2006년~2020년 간 미국 전역의 사망률 간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미국 본토 산들불 연기 내 PM2.5가 매년 2만 4100명의 사망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때 사망은 모든 원인과 특정 원인에 의한 것을 아우르는데 산불 초미세먼지에 장기간 노출되면 교통사고나 추락사를 제외하고 모든 원인의 사망률 증가와 연관이 있었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약 1/20~1/30 수준으로 폐포 깊숙이 침투해 혈관을 타고 온몸을 돌며 암을 유발할 수 있는 1군 발암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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