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3차 재공고·수의계약 여부 검토
![[부산=뉴시스] 가덕도신공항 여객터미널 조감도.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7/22/NISI20240722_0001608916_web.jpg?rnd=2024072214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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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발주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재공고 입찰이 단독 응찰로 유찰됐다.
공단은 조달청을 통해 접수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재공고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신청 마감 결과 1개 컨소시엄만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재공고는 유찰 처리됐다.
재입찰에 응한 컨소시엄은 대우건설 컨소시엄이다. 해당 컨소시엄은 대우건설을 주간사로 ▲HJ중공업 ▲중흥토건 ▲동부건설 ▲BS한양 ▲두산건설과 부산·경남 지역 건설사 등 총 19개사로 구성됐다. 지분율은 대우건설 55%, HJ중공업과 중흥토건 각각 9%, 동부건설과 BS한양 각각 5%, 두산건설 4%, 지역 건설사 13%다.
대우건설은 2024년 최초 발주 당시 제2주간사로 참여하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온 것으로 전해졌다.
공단은 국가계약법과 관련 규정에 따라 3차 재공고 또는 수의계약 전환 여부 등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 향후 조달청과 협의를 거쳐 후속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부산 강서구 가덕도 일원에서 해상 매립을 통해 육상과 연결되는 공항 부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앞서 기존 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였던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지난해 4월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공사기간 84개월보다 2년 긴 108개월의 기본설계를 제출한 뒤 사업에서 이탈했다. 전 정부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전제로 2029년 12월 조기 개항을 목표로 공사기간을 단축한 데 대해, 현대건설이 현실적인 공기 확보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이후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공사비와 공사기간을 조정해 부지조성공사 사업비를 10조7000억원으로 증액하고, 공사기간도 기존 84개월에서 106개월로 늘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공단은 조달청을 통해 접수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재공고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신청 마감 결과 1개 컨소시엄만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재공고는 유찰 처리됐다.
재입찰에 응한 컨소시엄은 대우건설 컨소시엄이다. 해당 컨소시엄은 대우건설을 주간사로 ▲HJ중공업 ▲중흥토건 ▲동부건설 ▲BS한양 ▲두산건설과 부산·경남 지역 건설사 등 총 19개사로 구성됐다. 지분율은 대우건설 55%, HJ중공업과 중흥토건 각각 9%, 동부건설과 BS한양 각각 5%, 두산건설 4%, 지역 건설사 13%다.
대우건설은 2024년 최초 발주 당시 제2주간사로 참여하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온 것으로 전해졌다.
공단은 국가계약법과 관련 규정에 따라 3차 재공고 또는 수의계약 전환 여부 등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 향후 조달청과 협의를 거쳐 후속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부산 강서구 가덕도 일원에서 해상 매립을 통해 육상과 연결되는 공항 부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앞서 기존 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였던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지난해 4월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공사기간 84개월보다 2년 긴 108개월의 기본설계를 제출한 뒤 사업에서 이탈했다. 전 정부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전제로 2029년 12월 조기 개항을 목표로 공사기간을 단축한 데 대해, 현대건설이 현실적인 공기 확보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이후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공사비와 공사기간을 조정해 부지조성공사 사업비를 10조7000억원으로 증액하고, 공사기간도 기존 84개월에서 106개월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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