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장관, 병원 관계자들과 간담회
"정원 결정되면 교육여건 개선 적극 지원"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최교진 교육부장관이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9회 서울총장포럼 총회에 참석해 서울지역 대학 총장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2.06.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21152942_web.jpg?rnd=20260206091818)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최교진 교육부장관이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9회 서울총장포럼 총회에 참석해 서울지역 대학 총장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2.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교육부는 오는 9일 최교진 장관이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을 방문해 의대 교육여건을 점검하고 의과대학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 총규모에 대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결정을 앞둔 상황에서 지역 의과대학의 교육여건을 점검하고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했다.
최 장관은 강의실, 종합 실습실, 해부학 실습실 등 의과대학 내 교육 공간을 돌아보고 대학·병원 관계자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의대 교육여건의 개선 방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현재 의대에서 24학번과 25학번 재학생이 중첩돼 교육 인원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상황임을 고려해 수업 운영 현황과 향후 강의 개설 계획 등을 중점 점검한다.
최 장관은 "의정 사태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료 현장을 지키고, 학생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교육부는 대학별 정원이 결정되면 의학교육의 질 담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교육여건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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