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메이크업 체험 및 K-패션 팝업스토어 선봬
![[서울=뉴시스] 롯데백화점 본점 외관 전경.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8068_web.jpg?rnd=20260206171654)
[서울=뉴시스] 롯데백화점 본점 외관 전경.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롯데백화점이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2월 15~23일)을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근 중국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이 늘면서 쇼핑과 K-컬처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마케팅에 집중했다.
대표 이벤트인 국립중앙박물관 '뮷즈(MU:Z)' 감사품 증정 행사를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한다. 본점·잠실점·부산본점에서 당일 30만원 이상 구매한 외국인에게 '신라의 미소 소스볼 세트'를 점별 선착순 증정한다.
또 중국 대표 SNS인 샤오홍슈 계정을 팔로우한 후 본점 택스리펀 데스크를 방문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오설록 아이스크림을 증정한다.
K-뷰티에 관심이 높은 관광객들은 위한 뷰티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본점 에비뉴엘 정샘물 인스피레이션 메이크업 이용권을 제공하며 일부 점포에서는 입생로랑 화장품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레드 라지 파우치·여행용 디럭스 4종을 증정한다.
K-패션 관련 행사도 눈길을 끈다.
본점 9층 K-패션관 키네틱 그라운드에서는 이달 26일까지 K-패션 브랜드 '세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K-팝 아이돌 라이즈(RIIZE)와 협업한 스프링 컬렉션을 공개한다.
외국인 고객을 겨냥한 결제 혜택도 강화했다.
점포별로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알리페이 결제 시 최대 15% 즉시 할인, 위챗페이 800위안 이상 결제 시 즉시 할인, 유니온페이 10만 원 이상 결제 시 7.5%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 이달 13일부터 22일까지는 패션·뷰티 상품 50만원 이상 구매 시 외국인 고객에게 롯데상품권 8% 상당 증정하며, 본점에서는 홍바오(붉은봉투)에 상품권을 담아 증정하는 등 시즌 맞춤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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