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6일 부산연안유람선부두에서 법무부 신규 감시정 '부산진호' 취항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부산출입국·외국인청 제공) 2026.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8069_web.jpg?rnd=20260206171721)
[부산=뉴시스] 6일 부산연안유람선부두에서 법무부 신규 감시정 '부산진호' 취항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부산출입국·외국인청 제공) 2026.02.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6일 부산연안유람선부두에서 법무부 신규 감시정 '부산진호'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비롯해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부산출입국·외국인청장, 항만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신규 감시정 취항을 축하하고 항만·해상 국경 관리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취항한 '부산진호'는 법무부가 건조한 첫 감시정으로 부산항을 출입하는 국제 선박 및 크루즈선 증가에 대응해 해상 출입국 심사 지원, 외항 정박 선박 관리, 무단이탈 예방 등 해상 현장 중심의 출입국관리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 감시정은 최신 항해·통신 장비를 탑재해 야간 및 악천후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운항과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부산항 일대 해상 출입국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 장관은 "부산진호의 취항은 출입국관리의 무대를 공항에서 바다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이며 국제 교류와 물류가 집중되는 항만에서도 안전과 질서가 조화를 이루는 국경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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