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 현장 교육 지원
![[서울=뉴시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6일 오후 해외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인 서울 성북구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 제8회 졸업식에 참석하여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사진=국토부 제공) 2026.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8039_web.jpg?rnd=20260206165335)
[서울=뉴시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6일 오후 해외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인 서울 성북구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 제8회 졸업식에 참석하여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사진=국토부 제공) 2026.02.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6일 오후 해외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인 서울 성북구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 제8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김 차관은 축사에서 "해외건설 누적 수주 1조 달러라는 기적을 이어받아, 여러분만의 새로운 시각과 감각으로 세계 현장에서 전문성을 키우며 진취적으로 도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수 졸업생에게 장관상을 수여하고, 실습현장을 제공하거나 채용을 추진한 기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는 국내 유일의 해외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로, 2016년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뒤 국토부가 해외현장 실습·연수 등의 현장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은 2024년 헝가리 한국타이어 라칼마스 공장 실습을 비롯해 지난해 폴란드 스코 폐기물 소각로 현장 연수, 체코 두산스코다 파워 발전설비 공장 연수 등 거점별 특화 교육을 받았다.
이를 통해 이날 졸업한 8기 졸업생 중 81.2%(69명)가 대기업과 중견 건설업체 등으로 취업을 확정했거나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학교는 2019년 마이스터고 지정 이후 평균 취업률 약 85.8%로 해외건설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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