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훈 실업배구연맹 회장 취임…"전국 단위 저변 확대"

기사등록 2026/02/06 17:16:41

[서울=뉴시스] 박태훈 한국실업배구연맹 회장. (사진=한국실업배구연맹 제공). 2026.02.0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태훈 한국실업배구연맹 회장. (사진=한국실업배구연맹 제공). 2026.02.0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실업배구연맹은 5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호텔에서 22대 회장 취임식과 배구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2021년 통합 제2대 경상남도배구협회장에 연임되며 리더십을 인정받은 박태훈 회장이 이날 실업배구연맹 회장으로 취임했다.

제22대 집행부를 이끄는 박 회장은 취임사에서 "실업배구 수장으로서 전국 단위 실업 배구의 저변 확대와 제도적 정비, 선수 육성 등 실질적인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책임감 있는 자세로 실업배구 경쟁력을 높이고, 선수들과 구단, 팬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프로배구와 함께 상생하는 방법을 찾아 실업배구를 더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한남 대한배구협회장을 비롯해 부산에 연고를 둔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 권철근 단장 등 배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배구 유공자에 대한 시상에서는 화성시청 임태복 감독과 수원시청 강민식 감독이 지도자 부문, 김나희(수원시청)와 이준(국군체육부대)이 선수 부문에서 각각 선정됐다.

실업연맹은 회장 취임식에 앞서 이사회를 열어 4월 강원 홍천에서 2026 한국실업배구연맹전을, 6월 충북 단양에서 2026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9월에는 충북 단양에서 2026 한국실업배구종합선수권대회가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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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훈 실업배구연맹 회장 취임…"전국 단위 저변 확대"

기사등록 2026/02/06 17:16: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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