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HOT신상] 에르메스 최초 파운데이션…신상도 '체험형'이 대세

기사등록 2026/02/07 17:00:00

에르메스 뷰티, 브랜드 최초 파운데이션 출시

펜디, 일상룩 아우르는 데일리 호보백 선봬

이랜드 로엠걸즈, 캉캉프릴 셋업·야구점퍼 공개

[서울=뉴시스] 에르메스 뷰티 파운데이션.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르메스 뷰티 파운데이션.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유통·패션·뷰티업계가 신제품과 신규 컬렉션을 앞세워 브랜드 존재감 강화에 나섰다.

키즈 데일리웨어부터 럭셔리 파운데이션, 아이코닉 백까지 카테고리는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디자인과 착용·체험 경험으로 풀어내며 고객 접점 확대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경험형 브랜드'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에르메스 뷰티, 브랜드 최초 파운데이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에르메스(Hermès) 뷰티가 '플랭 에르 루미너스 매트 스킨케어 파운데이션(Plein Air Luminous Matte Skincare Foundation)'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을 구현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모든 피부는 각기 다른 밝기와 톤을 지니고 있으며, 그 자체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는 철학에 따라 기획했다.

5가지 밝기와 쿨·뉴트럴·웜의 3가지 톤으로 구성된 총 34가지 색상을 선보여 다양한 피부 톤에 섬세하게 어우러진다.

에르메스 뷰티는 메이크업 제품을 단순한 화장품을 넘어 하나의 오브제로 구현하는 디자인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파운데이션은 에르메스 뷰티 오브제 크리에이터 피에르 아르디(Pierre Hardy)가 디자인을 맡았다.

유리와 검정색의 메탈 펌프, 에르메스 특유 문양으로 시각적 경험을 더했다.

에르메스는 파운데이션과 함께 메이크업 완성도를 높여줄 연계 제품도 선보였다.

'플랭 에르 하이드레이팅 앤 스무딩 퍼펙팅 프라이머'는 피부결을 정돈하고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 투명한 새틴 효과를 연출해준다.

이와 함께 '팔레트 & 어플리케이터 듀오'는 위생적이면서도 맞춤형 메이크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골드 컬러의 브러시드 메탈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갖췄다.                

[서울=뉴시스] 펜디 웨이 컬렉션. (사진=펜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펜디 웨이 컬렉션. (사진=펜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펜디, 일상 아우르는 데일리 호보백 '펜디 웨이' 선봬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펜디(FENDI)가 새로운 아이코닉 백 '펜디 웨이(FENDI Way)' 컬렉션을 출시했다.

펜디 2026 봄-여름 런웨이를 통해 처음 공개된 펜디 웨이 백은 호보 백 디자인을 펜디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가벼운 착용감과 함께 여유로운 수납력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살아가는 현대 여성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디자인했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핸들은 어깨에 착용했을 때에도 안정적이다.

운동 클래스부터 오피스 미팅까지 폭넓은 일상을 아우르는 데일리 호보 백으로 적합하다.

핸들 측면에 더한 후크 디테일은 백 참이나 액세서리를 활용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번 컬렉션은 라지와 미디엄 두 가지 사이즈로 구성했다.

가죽 외관과 스웨이드 안감을 매치한 바이컬러(Bicolour) 버전과, 아쿠아마린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스웨이드 소재 등 다양한 옵션을 마련했다.

[서울=뉴시스] 이랜드 로엠걸즈. (사진=이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랜드 로엠걸즈. (사진=이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랜드 로엠걸즈, 캉캉프릴 셋업·야구점퍼 공개

이랜드리테일의 여아 브랜드 로엠걸즈(Roemgirls)가 2026년 봄·여름(SS) 시즌 '러블리 데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로엠걸즈는 4~9세 여아를 타깃으로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등교와 나들이 등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웨어를 중심으로 상품을 전개하며 여아 고객층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선보인 오로라 패딩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1차 물량이 완판되는 등 꾸준한 반응을 얻으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시즌에는 라운드넥 캉캉프릴 조거 셋업과 부클패치 배색 야구점퍼를 새롭게 선보였다.

라운드넥 캉캉프릴 조거 셋업은 루즈핏 상의와 와이드 팬츠를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상·하의를 별도로 코디하지 않아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부클패치 배색 야구점퍼는 적당한 두께감과 탄력을 갖춘 소재를 사용해 간절기 아우터로 활용도가 높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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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HOT신상] 에르메스 최초 파운데이션…신상도 '체험형'이 대세

기사등록 2026/02/07 17: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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