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랑협회·광주비엔날레 업무 협약…"키아프 서울 글로벌 연계"

기사등록 2026/02/06 15:39:28

이성훈 화랑협회 회장과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 이사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이성훈 화랑협회 회장과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 이사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한국화랑협회와 광주비엔날레가 한국 미술의 국내외 확산과 국제 교류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화랑협회(회장 이성훈)와 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윤범모)는 6일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사업 추진을 통해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양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한 특별전시 기획 및 추진 ▲문화예술 관련 토크 프로그램 기획 ▲해외 미술계 관계자 및 프레스 초청 사업 ▲협력 사업의 국내외 홍보·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성훈 한국화랑협회 회장은 “광주비엔날레는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 미술 행사로, 이번 협약은 국내 창작·전시 생태계와 미술시장, 국제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화랑협회는 향후 키아프 서울(Kiaf SEOUL)에서 광주비엔날레와의 협업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며, 글로벌 미술계 관계자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접점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세부 사업 내용과 추진 일정은 추가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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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랑협회·광주비엔날레 업무 협약…"키아프 서울 글로벌 연계"

기사등록 2026/02/06 15:39: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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