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보건대와 대구과학대, 영진전문대가 4일 대구 메리어트 호텔 이스트홀에서 컨소시엄 대학 성과공유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대구보건대학교 L-라이프산업지원센터는 대구 메리어트 호텔 이스트홀에서 컨소시엄 대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컨소시엄에 참여 중인 대구보건대, 대구과학대, 영진전문대가 지난 1년간 수행해 온 과제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구보건대 김영근 경영부총장을 비롯해 대구과학대 박효석 RISE사업단장, 영진전문대 허재원 산학운영부단장 등 3개 대학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각 대학의 특성을 살린 RISE 단위과제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차년도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사항과 대학 간 연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근 경영부총장(작업치료학과 교수)은 “3개 대학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RISE 체계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긴밀한 연대를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성공적인 컨소시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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