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2.05.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21152008_web.jpg?rnd=20260205145204)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2.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은 6일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와 주요 당직자들을 향해 공천 비리를 저지를 경우 최고 수위의 징계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공문을 통해 "최근 강선우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 김병기 의원의 공천 헌금 및 뒷돈 수수 의혹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 돈봉투 의혹 등 지방선거와 관련한 금전 비위 행태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구태 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정치혁신을 이뤄내기 위해 도덕성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고 전했다.
국민의힘은 ▲공천 이해관계 당사자 간 금전거래 절대 금지 ▲각종 행사를 통한 과도하고 무리한 후원금 및 사적 후원금 모금 행위 금지를 골자로 한 '금전 비위 행위 엄벌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실시한다.
또한 당협위원장이 해당 행위를 저지를 경우 적발시 즉시 당협위원장직을 박탈하고 교체될 예정이다. 이는 장동혁 대표가 전날 당무감사위원회로부터 교체 공고를 내기로 결정한 37명의 당협위원장들에게 교체 대신 공천 관련 논란이 발생할 경우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하라는 데 대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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