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보호·현장 대응 강화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서울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2026.02.06.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21152945_web.jpg?rnd=20260206091802)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서울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2026.02.06.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기도가 6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기북부 8개 시군에는 한파경보, 23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확대 발표됐다. 오는 8일까지 도내 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경기북부 내륙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도는 복지·상수도 등 6개 반 13개 부서가 시군과 함께 근무하며 취약계층 보호활동, 일일 예방활동 실적 점검,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에 집중한다.
김동연 지사는 각 시군에 ▲한파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즉시 가동 ▲독거노인·노숙인·치매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농작물 냉해 및 가축 피해 사전 예방 ▲한랭질환 발생 시 경기 기후보험 적용 혜택 안내 ▲긴급재난문자·마을방송 등을 활용한 야외활동 자제 및 행동요령 적극 홍보 등 긴급 지시사항을 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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