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12일 국회서 출판기념회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 대변인 출신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측은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 철학과 대장동 사건 이야기 등을 담은 저서 '대통령의 쓸모' 출간 기념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김 전 부원장은 오는 12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기념회를 시작으로, 경기(20일), 광주(22일), 전북(25일), 부산(28일), 대전(3월2일) 등을 순회할 계획이다.
저서 '대통령의 쓸모'는 이재명 대통령의 통치 철학을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 한 정치인이 겪은 한국 현대 정치·사법의 논쟁적 국면을 증언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김 전 부원장은 성남시의원, 경기도 대변인,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을 역임,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등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2월 2심에서도 징역 5년을 선고 받고 복역했다. 지난해 8월20일 보석으로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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