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수청, 사설 항로표지 관리실태 지도·점검

기사등록 2026/02/06 14:51:18

[울산=뉴시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 울산항을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한 운항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중순부터 오는 5월 말까지 관내에서 운영 중인 사설 항로표지에 대한 관리 실태를 지도·점검한다. (사진=울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 울산항을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한 운항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중순부터 오는 5월 말까지 관내에서 운영 중인 사설 항로표지에 대한 관리 실태를 지도·점검한다. (사진=울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울산항을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한 운항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중순부터 오는 5월 말까지 관내에서 운영 중인 사설 항로표지에 대한 관리 실태를 지도·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

사설 항로표지는 기업체 등이 해양공사 및 시설물 보호 등을 위해 해상에 설치하는 항행 보조시설이다.

현재 울산청 관내에는 울산대교 교량표지, 원유 부이 및 각종 해상공사 구역을 표시하는 특수표지 등 모두 104기의 사설 항로표지가 운영 중이다.

울산항은 대형 유조선과 위험물 운반선의 입출항이 빈번한 만큼 울산해수청은 사설 항로표지의 허가 위치 이탈 여부와 기능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또 점검 중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항로표지 사고 발생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연락망 체계도 일제 정비할 예정이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철저한 사설 항로표지 점검을 통해 해양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울산해수청, 사설 항로표지 관리실태 지도·점검

기사등록 2026/02/06 14:51:18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