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임산부 근로자 고용유지 중소기업 10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2/06 14:49:18

[광주=뉴시스] 광주시, 임산부 고용유지 기업 지원.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 임산부 고용유지 기업 지원.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임산부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에 100만원을 지원한다.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임산부 근로자의 출산 전후 휴가 등에 따른 부담금을 지원하는 '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사업' 사업장을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주가 전액 부담해야 하는 근로자의 출산 전후 휴가에 대한 간접노무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광주지역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이며 임산부 직원 1명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자동 육아휴직제를 통해 출산 전후 휴가 이후 육아휴직 보장,임산부 정기 건강진단을 위한 태아검진시간 유급 부여 등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접수는 10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 45건을 받는다. 신청 후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출산 전후 휴가 종료 이후 출산·육아휴직 통합신청서와 태아검진시간 유급 부여 확인서 등 고용 유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임신·출산 과정에서 근로자가 고용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규모 사업장의 임산부 근로자를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100인 미만에서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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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임산부 근로자 고용유지 중소기업 10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2/06 14:49: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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