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권익위 합동 평가
![[수원=뉴시스]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 (사진=수원시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2035499_web.jpg?rnd=20260107145018)
[수원=뉴시스]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 (사진=수원시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의 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성적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으며 2024년에 이어 연속 최우수 기록을 이어갔다.
이번 평가에서는 주민등록 분야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 새빛신문고 베테랑이 간다 운영, 시민의 민원함 100일 프로젝트 등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경기도 최초로 관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부동산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 정책이 호응을 얻었다.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지난 1월 도입한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 제도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35년 경찰 경력 전문관이 한 해 동안 34건의 특이민원을 체계적으로 처리했으며 지난해 12월 행안부 주관 민원행정발전 유공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재준 시장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공직자들과 시정을 믿고 지지해 주신 시민들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시민들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