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설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기사등록 2026/02/06 14:02:48

10~14일 전통시장서 최대 2만원 환급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농축산물의 경우 대야시장과 주공시장에서, 수산물은 공설·역전·신영시장과 수산물종합센터, 인근 해신상가에서 실시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축·수산물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도모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원이다. 3만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영수증 또는 모바일 결제 화면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즉시 지급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환급소는 대야전통시장 성광정미소, 주공시장 2층 상인회 사무실, 공설시장 1층 중앙쉼터, 수산물종합센터 본관동 3층에 마련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헌현 군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부담 없이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환급행사가 시장 방문 증가와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군산시, 설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기사등록 2026/02/06 14:02:48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