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워크숍 열고 지난해 교육혁신 성과 분야별 공개

기사등록 2026/02/06 13:47:42

[대전=뉴시스] 목원대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보고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는 이희학 총장. (사진=목원대 제공) 2026.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목원대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보고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는 이희학 총장. (사진=목원대 제공) 2026.02.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 대학혁신본부는 전날 대전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보고 워크숍'을 열고 지난 1년간 교육혁신 성과를 분야별로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전공교육과정 혁신부터 기초역량 강화, 유학생 지원, 학생상담, 진로·취업 지원,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융복합 교육까지 대학혁신본부가 지원한 프로그램을 묶어 점검했다. 축적한 성과를 어떻게 개선할 것 인가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특히 '전공 교육과정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별 교육과정과 진로 경로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행사 참여·홍보 경로 등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선 포인트를 도출하는 방식의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행사 개최에 머무르지 않고 전공 교육과정 이해도와 선택의 질을 높이기 위한 환류 구조를 강조한 것이다.

교양·학습지원 분야에서는 기초역량을 상시 체계로 만드는 접근이 두드러졌다. 핵심역량 기반 마이크로디그리 운영과 소프트웨어(SW) 코딩 페스티벌 등 참여형 프로그램, 독서 기반 프로그램(리딩목원) 등을 통해 학습 경험을 확장했다,

국제화 영역에선 유학생 '정착·학업·취업' 단계별 지원 성과를 소개했고 학생상담센터는 고위험군 위기 지원 프로그램 성과를 발표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탐색·역량·플랫폼을 잇는 단계별 지원 모델과 콘텐츠·가이드, 온라인 참여 기반 프로그램 등을,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추진단은 융합형 인재 양성 체계 성과를 공유했다.

목원대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운영 데이터와 개선 과제를 바탕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환류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학 총장은 "대학혁신은 학생 한 사람의 성장과 성공을 끝까지 책임지는 대학의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라며 "현장에서 축적한 성과와 데이터를 토대로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전공과 교양, 학생지원과 진로까지 촘촘히 연결해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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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워크숍 열고 지난해 교육혁신 성과 분야별 공개

기사등록 2026/02/06 13:47: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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