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상반기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 추진…최대 130만원

기사등록 2026/02/06 13:46:14

[진안=뉴시스]윤난슬 기자 = 진안군청.(뉴시스DB)
[진안=뉴시스]윤난슬 기자 = 진안군청.(뉴시스DB)
[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60대, 전기화물차 18대, 전기버스 1대로 개인·법인·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차종별 국비 및 지방비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군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한다. 전환지원금은 노후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 또는 매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30만원이 추가지급 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9~12일이며 구입을 희망하는 전기차 제작·수입사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진안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 및 법인 등이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차량 출고 및 등록은 19일부터 가능하다.

지원 대상 차량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등록된 전기자동차이며, 차종별 지원 금액과 세부 지원 조건은 진안군청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공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과 전환지원금 신설을 통해 군민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추고,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더욱 가속화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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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2/06 13:46: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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