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시스] 5일 동해해경이 독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어선을 구조, 예인하고 있다.(사진=동해해경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7721_web.jpg?rnd=20260206125942)
[동해=뉴시스] 5일 동해해경이 독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어선을 구조, 예인하고 있다.(사진=동해해경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뉴시스] 이순철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독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자력 항해가 불가능한 어선을 신속히 구조했다고 6일 밝혔다.
5일 오후 2시 45분께 울진어선안전조업국으로부터 어선 A호(52톤,승선원 10명)가 원인을 알 수 없는 기관 손상으로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동해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동해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해 구조 작업을 진행했다.
동해해경은 신고 접수와 동시에 어선 A호 승선원 대상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으며 승선원 전원 건강 상태에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A호는 경비함정에 의해 울릉도 연안 해역까지 이동 후 자체 섭외한 예인선에 의해 후포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김환경 서장은 "기관 고장으로 인한 표류는 충돌이나 좌초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며 "특히 조업 중인 어선들은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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