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울산서 타운홀 미팅 개최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 등
![[거제=뉴시스] 조성우 기자 = 경남 거제시 한화오션 옥포조선소 너머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2026.01.01.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26/NISI20251226_0021107187_web.jpg?rnd=20251230165321)
[거제=뉴시스] 조성우 기자 = 경남 거제시 한화오션 옥포조선소 너머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2026.01.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고용노동부가 국내 조선 4사 등을 만나 낮은 임금수준 및 내국인 고용 저하 등에 대한 해법을 찾는다.
6일 노동부에 따르면 김영훈 장관은 오는 9일 오후 울산광역시 동구청에서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조선업의 문제를 제기한 것의 후속 조치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울산 타운홀 미팅에서 "조선 현장에서 노동강도에 비해 임금수준이 낮고 그에 따라 내국인 고용이 활발히 이뤄지지 않는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노동부는 타운홀 미팅에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삼호 등 조선 4사의 원하청 노사 관계자를 초청한다. 조선업과 관련이 있는 마이스터고 학생, 지역 소상공인 등도 모은다.
조선업 현장의 의견을 빠르게 듣고 해법을 찾는 자리다. 행사는 전문가 발제, 노동부 정책 설명에 이어 지방정부의 요청사항 순으로 진행된다. 노동부는 시민 100여명의 의견도 들어볼 계획이다.
노동부는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K-조선'의 부활이 단기 사이클에 그치지 않고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숙련인력 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선순환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6일 노동부에 따르면 김영훈 장관은 오는 9일 오후 울산광역시 동구청에서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조선업의 문제를 제기한 것의 후속 조치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울산 타운홀 미팅에서 "조선 현장에서 노동강도에 비해 임금수준이 낮고 그에 따라 내국인 고용이 활발히 이뤄지지 않는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노동부는 타운홀 미팅에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삼호 등 조선 4사의 원하청 노사 관계자를 초청한다. 조선업과 관련이 있는 마이스터고 학생, 지역 소상공인 등도 모은다.
조선업 현장의 의견을 빠르게 듣고 해법을 찾는 자리다. 행사는 전문가 발제, 노동부 정책 설명에 이어 지방정부의 요청사항 순으로 진행된다. 노동부는 시민 100여명의 의견도 들어볼 계획이다.
노동부는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K-조선'의 부활이 단기 사이클에 그치지 않고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숙련인력 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선순환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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