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설 연휴 대비 전국 공사현장 특별 안전점검

기사등록 2026/02/06 11:18:50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동부건설은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특별점검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동부건설이 전사적으로 운영 중인 '7대 안전보건 골든룰(Golden Rule)'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장별로 수립한 안전대책과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또 설 연휴 기간 안전 공백을 막기 위해 현장 출입 통제와 자재·설비 도난 방지, 화재 예방을 위한 전원 차단 및 가연물 관리, 비상연락망 가동체계 확인 등 현장 폐쇄·보안 조치를 시행했다. 작업 재개 전 안전시설물과 위험기계·기구에 대한 재점검을 실시하도록 했다.

안전시설물과 보호구 상태, 작업 중 휴대전화 사용 제한 등 근로자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관리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며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현장의 안전 수준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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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설 연휴 대비 전국 공사현장 특별 안전점검

기사등록 2026/02/06 11:18: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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