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동구의원 5분 발언
![[대구=뉴시스] 김상호 대구 동구의원. (사진=대구 동구의회 제공) 2026.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7640_web.jpg?rnd=20260206105916)
[대구=뉴시스] 김상호 대구 동구의원. (사진=대구 동구의회 제공) 2026.02.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동구 부동창고 네거리의 신호 교차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전교차로 설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6일 대구 동구의회에 따르면 김상호 동구의원이 제33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동창고 네거리 신호 교차로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김 구의원은 "해당 교차로는 산업·물류 시설과 생활도로가 혼재된 지역으로, 대형 화물차 통행과 외지 차량 우회가 집중되면서 교통 혼잡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 장소는 경부고속도로와 대구 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대구 시내와 시외를 잇는 관문 역할을 한다"며 "고속도로 진·출입이 집중되는 시간에는 인근 생활도로까지 정체가 확산하고 있다"며 교통 흐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 이 일대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현 신호 교차로 방식은 속도 조절이 어렵고 불필요한 대기 시간이 반복돼 사고 위험이 큰 구조"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회전교차로는 차량 속도를 30㎞ 이하로 유도하고 정면충돌 가능성을 줄이는 안전시설"이라며 "행정안전부 분석에서도 회전교차로 설치 이후 교통사고는 36%, 사망자는 63%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집행부를 향해 신호 교차로에 대한 정밀 조사와 함께 회전교차로 전환을 위한 단계적 추진을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6일 대구 동구의회에 따르면 김상호 동구의원이 제33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동창고 네거리 신호 교차로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김 구의원은 "해당 교차로는 산업·물류 시설과 생활도로가 혼재된 지역으로, 대형 화물차 통행과 외지 차량 우회가 집중되면서 교통 혼잡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 장소는 경부고속도로와 대구 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대구 시내와 시외를 잇는 관문 역할을 한다"며 "고속도로 진·출입이 집중되는 시간에는 인근 생활도로까지 정체가 확산하고 있다"며 교통 흐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 이 일대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현 신호 교차로 방식은 속도 조절이 어렵고 불필요한 대기 시간이 반복돼 사고 위험이 큰 구조"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회전교차로는 차량 속도를 30㎞ 이하로 유도하고 정면충돌 가능성을 줄이는 안전시설"이라며 "행정안전부 분석에서도 회전교차로 설치 이후 교통사고는 36%, 사망자는 63%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집행부를 향해 신호 교차로에 대한 정밀 조사와 함께 회전교차로 전환을 위한 단계적 추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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