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기념품·봉사시간 혜택 제공
![[창녕=뉴시스] 보건소 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7548_web.jpg?rnd=20260206101235)
[창녕=뉴시스] 보건소 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2.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공무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혈액 수급난 해소와 지역 사회 헌혈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최근 한파와 겨울방학 기간 학생 헌혈 감소로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에 육박하자 창녕군은 공직자가 앞장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헌혈 행사를 추진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헌혈버스에서 진행됐으며 군청 소속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 지역 주민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군은 헌혈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참여자에게는 혈액형, B형·C형 간염, 간 기능 수치 등 10여 종의 혈액 검사 무료 제공, 헌혈증서 및 기념품 증정, 자원봉사 시간 4시간 인정, 공무원 상시학습 시간 인정 등 혜택이 주어졌다..
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내 작은 실천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건강 상태도 확인하고 봉사도 할 수 있어 매번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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