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용 파워보드 생산, 호치민 법인 일원화
태양광 모듈 사업부 자회사로 전환 가능성
![[서울=뉴시스] 한솔테크닉스가 글로벌 생산 거점과 사업 구조 전반에 대한 재편을 추진하며 수익성 개선과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 (사진=한솔그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7536_web.jpg?rnd=20260206100533)
[서울=뉴시스] 한솔테크닉스가 글로벌 생산 거점과 사업 구조 전반에 대한 재편을 추진하며 수익성 개선과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 (사진=한솔그룹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한솔그룹 계열 전기·전자부품 전문기업 한솔테크닉스가 글로벌 생산 거점과 사업 구조 전반에 대한 재편을 추진하며 수익성 개선과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
한솔테크닉스는 올해 1분기 내 해외에 분포되어 있는 주요 생산 거점을 재편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태국과 베트남으로 나뉘어 운영되던 TV용 파워보드 생산을 베트남 호찌민 법인으로 일원화해 생산 및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존 태국 공장은 가전용 파워보드 전문 생산법인으로 전환한다. 제품 특성에 맞춘 생산 체계를 구축해 공장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비용 구조와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개선하겠다는 전략이다.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에 대한 재편도 병행한다. 태양광 모듈 사업부는 자회사로 전환해 사업 운영의 독립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 사업장에 대한 재편도 검토 중이다.
한솔테크닉스 관계자는 "사업 포트폴리오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와 재편을 통해 장기적인 수익성을 제고하고 성장 체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솔테크닉스는 올해 1분기 내 해외에 분포되어 있는 주요 생산 거점을 재편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태국과 베트남으로 나뉘어 운영되던 TV용 파워보드 생산을 베트남 호찌민 법인으로 일원화해 생산 및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존 태국 공장은 가전용 파워보드 전문 생산법인으로 전환한다. 제품 특성에 맞춘 생산 체계를 구축해 공장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비용 구조와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개선하겠다는 전략이다.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에 대한 재편도 병행한다. 태양광 모듈 사업부는 자회사로 전환해 사업 운영의 독립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 사업장에 대한 재편도 검토 중이다.
한솔테크닉스 관계자는 "사업 포트폴리오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와 재편을 통해 장기적인 수익성을 제고하고 성장 체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