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과 의료현장 잇는 소통 플랫폼"
![[서울=뉴시스] 사단법인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는 지난 5일 정기총회를 열었다. (사진=CARM 제공) 202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7545_web.jpg?rnd=20260206101233)
[서울=뉴시스] 사단법인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는 지난 5일 정기총회를 열었다. (사진=CARM 제공) 2026.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사단법인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는 지난 5일 정기총회를 열고 배병준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을 5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CARM은 지난 2016년 국내 재생의료 산업계의 공동 대응과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산업협의체로 출범했다. 2022년 보건복지부 인가를 받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전환됐다. 현재 CARM에는 총 127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배 신임 회장은 행정고시 32회 출신으로, 서울지방식약청장, 보건복지부 실·국장,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에서 바이오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CARM은 이번 회장 선임과 함께 산업·의료·정책·공공 역량을 아우르는 집행부 체계를 구성할 계획이다. 첨단바이오산업 육성과 국민의 재생의료 치료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하는 정부–산업 협력형 협회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사장은 김덕상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대표가 맡고 있으며, 협회의 이사회를 대표해 중장기 운영 방향과 산업적 방향성을 총괄한다.
부회장단에는 산업계에서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회장, 의료계에서 ▲방사익 삼성서울병원 대외협력실장, 정책·학계에서 ▲윤채옥 진메디신 대표, 공공·행정 분야에서는 ▲노경희 재생의료재단 본부장이 선임됐다.
배 회장은 "CARM은 산업계와 의료현장을 잇는 협력과 소통의 플랫폼으로서 재생의료와 혁신 치료제가 환자에게 도달하는 과정의 병목을 하나씩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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