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시는 설 연휴를 맞아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실내에서 관람이 가능한 문화·체험형 관광지들이 정상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대표 시설인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군산의 근대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국제무역항 군산의 변천사를 조명하는 공간이다.
박물관 인근에는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과 '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 '구 군산세관 본관' 등 근대 산업유산이 밀집해 연계 관람이 가능하며,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기후변화와 생태를 주제로 한 '금강미래체험관'은 체험형 전시가 강점이다. 기후변화체험관과 온난화체험관, 전망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동절기에는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설 연휴 기간에는 휴관 없이 정상 개관한다.
문학 애호가를 위한 '채만식문학관'도 연휴 동안 관람이 가능하다. 소설 '탁류'의 작가 채만식의 삶과 작품 세계, 일제강점기 군산의 모습을 전시해 문학과 지역사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째보선창에 위치한 '군산비어포트'는 군산 수제맥주와 항구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단체 이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설 연휴에도 정상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군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실내에서도 편안하게 역사와 문화,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표 시설인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군산의 근대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국제무역항 군산의 변천사를 조명하는 공간이다.
박물관 인근에는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과 '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 '구 군산세관 본관' 등 근대 산업유산이 밀집해 연계 관람이 가능하며,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기후변화와 생태를 주제로 한 '금강미래체험관'은 체험형 전시가 강점이다. 기후변화체험관과 온난화체험관, 전망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동절기에는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설 연휴 기간에는 휴관 없이 정상 개관한다.
문학 애호가를 위한 '채만식문학관'도 연휴 동안 관람이 가능하다. 소설 '탁류'의 작가 채만식의 삶과 작품 세계, 일제강점기 군산의 모습을 전시해 문학과 지역사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째보선창에 위치한 '군산비어포트'는 군산 수제맥주와 항구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단체 이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설 연휴에도 정상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군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실내에서도 편안하게 역사와 문화,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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