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재배 면적 감축…쌀값 안정화 목표

충북서 재배되고 있는 새금강 밀. (사진=충북도농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벼 이외의 작물을 논에 재배하는 농가에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벼 재배면적을 줄여 쌀 수급과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전략작물 재배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과 법인이다. 지난해까지 벼를 재배했거나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이행하고 올해 타 작물을 재배할 경우 ㏊당 150만원을 준다.
신청은 5월29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올해 지원 목표는 208㏊다.
시 관계자는 "쌀값 안정화를 위해 벼 재배 면적을 적정 수준으로 감축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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